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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7일 삼성전자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야심작 갤럭시 s23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. 역대급 스펙을 보유하여 최고기록의 사전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. 스마트폰 가격 또한 굉장히 비싼 편이기 때문에 통신사별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 등을 알아보고 최저가를 비교해 보세요.
통신사별 최저가 알아보기
LG U+ (엘지유플러스)
| 모델 | 출고가 | 공시지원금 |
| S23 (512GB) |
1,276,000원 | 160,000원 |
| S23 플러스 (512 GB) |
1,474,000원 | 160,000원 |
| S23 울트라 (512GB) |
1,720,400원 | 160,000원 |
SK텔레콤
| 모델 | 출고가 | 공시지원금 |
| S23 (512GB) |
1,276,000원 | 168,000원 |
| S23 플러스 (512 GB) |
1,474,000원 | 168,000원 |
| S23 울트라 (512GB) |
1,720,400원 | 168,000원 |
KT
| 모델 | 출고가 | 공시지원금 |
| S23 (512GB) |
1,276,000원 | 150,000원 |
| S23 플러스 (512 GB) |
1,474,000원 | 150,000원 |
| S23 울트라 (512GB) |
1,720,400원 | 150,000원 |
선택약정과 자급제폰
선택약정에 가입 시 매월 25%의 통신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목돈이 들어가지 않으며 가입 유지기간을 2년으로 봤을 때 부담비용이 더 적습니다. 하지만 반환금 제도로 인하여 약정 기간을 채우지 않을 시 할인 금액이 위약금이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. 때문에 중도해지를 하지 않을 거라면 선택약정이 유리합니다.
자급제폰은 단말기 가격을 직접 지불하고 원하는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요즘 알뜰폰 요금제가 무척이나 잘 되어있고 금액도 만원~3만 원 정도로 저렴합니다. 목돈 여유가 있다면 기기를 사서 알뜰폰에 가입하면 선택약정 금액보다 저렴하게 됩니다.
